다단계 게이트 회로
게이트 구조(조합): AND-OR, OR-AND, OR-AND-OR, NAND-NAND, NOR-NOR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
설계 원칙 및 특징:
- 레벨이 많을수록 지연(Delay) 증가: 신호가 통과해야 하는 게이트 단계가 많아지므로 전체 회로의 속도가 느려진다
- 게이트가 많을수록 비용(Cost) 증가: 사용되는 소자의 개수가 늘어나면 제작 비용이 상승한다
- 동일 레벨 동일 게이트: 일반적으로 같은 단계에는 같은 종류의 게이트를 배치하여 설계를 정돈한다
구현 예시: 4단 구현, 식:

3단 구현, 식:
- 식의 전개: 분배 법칙을 사용하여 식을 다시 정리한다
- 특징:
- 단계를 하나 줄임으로써 신호 지연을 단축시켰다
- 공통 항의 재사용: 식에서 가 두 번 나타나는데, 동일한 게이트 하나를 두 곳의 입력으로 공유(Fan-out)하여 효율적으로 설계한다

예시: 다단계 설계
2단 AND-OR 구성 가장 일반적인 SOP(곱들의 합) 형태의 설계이다
- 함수:

2단 OR-AND 구성 카르노 맵의 0을 묶어서 얻어내는 POS(합들의 곱) 형태의 설계이다

- 카르노 맵에서 0인 부분을 묶어 보수 함수 를 먼저 구한다
- 드모르간 법칙 적용: 를 다시 반전시켜 를 구한다
인수분해를 통한 3단 구성 식을 수학적으로 인수분해하여 게이트의 단계를 늘리고 입력을 줄이는 방식이다
- 인수분해 과정:
- 와 로 묶는다
- 최종 식:

게이트 구조의 설계
논리 회로를 실제 장치로 구현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과 NAND/NOR의 위상을 설명한다
게이트 구조의 결정 요소:
- 실행 가능성(Feasibility): 실제로 하드웨어로 구현할 수 있는가?
- 경제성(Economy): 비용이 저렴한가?
- 확장성(Extensibility): 나중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확장하기 쉬운가?
- 동일 동작 속도(Operation speed): 신호 처리가 얼마나 빠른가?
NAND와 NOR가 AND, OR 게이트보다 훨씬 많이 사용된다. 왜냐하면, 더 빠르고 단순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
기능적 완비성: 어떤 논리 함수든 NAND 게이트만 혹은 NOR 게이트만 사용하여 구현할 수 있다. 이를 기능적 완비성이라고 하며, 기존의 AND, OR, Inverter(NOT)는 모두 NAND나 NOR로 대체 가능하다
NAND 게이트의 수식
NAND 게이트의 동작을 불 대수와 드모르간의 정리로 설명한다
기본 수식:
일반화된 수식:
회로 구성:

범용 게이트: NAND(NOR): Universal 게이트
범용 게이트
범용 게이트란? 다른 어떤 게이트도 없이, 오직 해당 게이트만으로 모든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게이트를 말한다
NAND를 이용한 기본 논리 구현:
- NOT 구현: NAND 게이트의 입력을 하나로 묶으면 NOT이 된다
- AND 구현: NAND 게이트의 출력에 다시 한번 NAND-NOT(입력을 묶은 것)을 연결한다
- OR 구현: 두 입력 를 각각 먼저 반전(NAND-NOT)시킨 뒤, 그 결과들을 다시 NAND 게이트에 넣는다

2단 회로의 변형
곱들의 합(SOP) 기반 표준적인 AND-OR 형태를 다른 게이트 조합으로 바꾸는 수식 과정을 다룬다
- 원리: 성질과 드모르간 법칙을 이용한다
- 변환 과정 ( 기준):

- AND-OR: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다
- NAND-NAND: AND-OR 회로에 버블(NOT)을 추가하여 변환한 형태이다
- OR-NAND: 드모르간 법칙을 한 번 적용하여 첫 단계를 OR로 바꾼 형태이다
- NOR-OR: 전체에 보수를 취해 NOR와 OR의 조합으로 만든 형태이다
이 수식을 회로 도면으로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다

합들의 곱(POS) 기반 이번에는 반대로 OR-AND 형태에서 시작하여 변환하는 과정을 다룬다
- 변환 과정 ( 기준):

- OR-AND: 표준적인 POS 형태이다
- NOR-NOR: 모든 게이트를 NOR로 통일한 형태입니다. NAND-NAND만큼 자주 쓰인다
- AND-NOR: 첫 단계를 AND로, 출력 단계를 NOR로 구성한 형태이다
- NAND-AND: 입력단을 NAND로 변환한 형태이다
POS 기반 변환의 결과물들을 도면으로 보여준다

2단 NAND-NAND / NOR-NOR 회로
설계 절차:
- 2단 NAND-NAND 게이트 설계
- 최소 곱들의 합(SOP) 형태를 찾는다(카르노 맵에서 ‘1’을 묶는 방식)
- 먼저 2단 AND-OR 게이트로 회로를 그린다
- 모든 게이트를 NAND 게이트로 교체한다. 이때, 첫 번째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두 번째 단계(출력단)로 들어가는 단일 문자 입력(Single literal input)은 보수(NOT) 처리를 해준다
- 2단 NOR-NOR 게이트 설계
- 최소 합들의 곱(POS) 형태를 찾는다(카르노 맵에서 ‘0’을 묶는 방식)
- 먼저 2단 OR-AND 게이트로 회로를 그린다
- 모든 게이트를 NOR 게이트로 교체한다. 마찬가지로 바로 출력단으로 들어가는 단일 문자 입력은 보수 처리를 해준다
- 모든 변수의 보수(A’, B’ 등)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가정한다. 드모르간의 법칙과 이중 부정()의 원리를 이용한다
변환 원리: AND-OR 회로를 그냥 NAND-NAND로 바꿔도 되는지 수학적, 시각적으로 증명한다
- 수학적 증명: 드모르간 법칙에 의해 “합()의 부정”은 “부정들의 곱()“과 같다. 이를 통해 SOP 식을 전체적으로 커다란 NAND 형태()로 바꿀 수 있다

다단계 NAND 게이트 회로
복잡한 수식을 AND-OR 네트워크에서 NAND 전용 네트워크로 변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
함수 예시:
- 변환의 핵심 원리:
- 계층(Level) 나누기: 출력()에서 입력 방향으로 레벨을 1, 2, 3… 순으로 매긴다
- 게이트 교체: 모든 AND와 OR 게이트를 NAND 게이트로 바꾼다
- 버블 조정 (Bubble Pushing): * 출력에서 입력을 향해 버블을 추가하며 논리적 평형을 맞준다

회로 변환
드모르간 등가 기호 게이트의 모양은 다르지만 논리적으로는 완벽히 같은 등가 기호들을 설명한다. 이 “버블”의 위치를 이해하는 것이 변환의 핵심이다

NAND-NAND에서 OR-AND로 NAND로만 구성된 복잡한 회로가 실제로 어떤 논리식을 나타내는지 분석하는 과정이다
- 과정:
- 대체 형태 적용: 짝수 단계(Level 2, 4…)의 NAND 게이트들을 위에서 배운 ‘입력 반전 OR’ 기호로 바꾼다
- 버블 상쇄: 선 하나에 붙은 두 개의 버블(NOT + NOT)은 서로 상쇄되어 없어진다
